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에서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을 담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 가운데, 안성시가 추가로 부담해야 할 시비가 약 44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안성시는 26일 ‘경기도 제2회 추경예산 편성 영향 파악 보고회’를 열고, 경기도 추경안이 시 재정에 미치는 영향과 사업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19일 총 42조2,420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부동산 거래 위축으로 취득세 등 지방세 세입이 당초 예상보다 3,000억 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기존 예산 5,465억 원을 감액하고, 이를 활용해 민생·복지·의료와 시급한 사회기반시설 사업에 예산을 재배분했다.
안성시가 시민들의 수도권 출퇴근 및 장거리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권역별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해 온 ‘안성~강남 고속버스 계통분리’ 및 ‘안성~광주 고속버스 경유지 추가’ 안건이 국토교통부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정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국토부 결정에 따라 기존 ‘안성~강남’ 단일 고속버스 노선(1일 24회)은 ▷일죽~안성~공도~강남 노선(1일 10회) ▷공도~안성~강남 노선(1일 14회)의 2개 계통으로 분리 운영된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서울행 광역교통망 접근이 열악했던 일죽 등 동부권 주민들의 통행권이 제도적으로 보장되며, 기존의 서울 방면 직행좌석 광역버스(4401번, 4402번)와 별도로 시외버스를 이용한 서부권과 시내권의 강남 접근 경로가 한층 다변화될 전망이다.
안성1동 주민자치회가 출범 후 처음 개최한 주민총회에서 ‘주민이 만드는 새벽시장’이 주민 제안사업 1순위로 선정됐다. 안성1동 주민자치회(회장 구본경)는 지난 22일 안성여자중학교 강당에서 ‘2026년 제1회 안성1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사전투표와 당일 현장투표를 합쳐 주민 1,033명이 참여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직접 결정했다.
안성학생자치연합회 청소년교육의회(의장 전성규)는 지난 26일 안성시의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에 관한 정책을 제안하고 시의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2026 안성학생자치연합회 청소년교육의회 정책제안 발표회’의 하나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기 위한 자리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서인동 121 일원의 안성맞춤2구간 노상공영주차장을 오는 9월 1일부터 유료로 운영한다. 공단은 도심지역의 불법 주정차를 줄이고 상가 밀집지역의 주차 회전율을 높여 시민과 상가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유료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무료로 개방한다. 주차요금은 현금 없이 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 자격으로 국회를 찾아 ‘지속가능관광도시 지정’을 담은 관광진흥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김 시장은 지난 24일 김제선 협의회 공동회장(대전 중구청장), 손배찬 부회장(파주시장) 등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김재원 국회의원 등을 만났다. 협의회는 이날 관광객 유치와 관광시설 확충에 치중해온 기존 관광정책에서 벗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 문화·환경자원 보전을 함께 실현하는 지속가능관광 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주현 경기도의원이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안성지역 주민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에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폐쇄 결정을 즉각 중단하고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백승기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김승택 안성시의원도 참석해 이주현 경기도의원과 함께 안성휴게소의원 존치와 운영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백승기·이주현 경기도의원이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성시장애인체육회가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가 지난 25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조직·인력·예산 등 일반 현황을 비롯해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특히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25년 실적)에서 ‘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8.43점을 기록한 성과를 공유하고, 체육·교통·주차·환경 등 분야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안성문화원(원장 박석규)이 새롭게 선임된 부원장단을 소개하고 지역 문화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일 안성시청에서 김보라 안성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석규 문화원장을 비롯해 한병일(학술 및 교육연구분과)·황상열(지역 및 대외협력분과)·구명옥(재정 및 회원관리분과)·유선권(대외홍보 및 소통혁신분과) 부원장과 안성시청 이산 과장, 이대규 팀장 등이 참석했다.
안성시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보조금 집행과 정산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을 4곳으로 확대한다. 안성시는 지난 21일 시청 시장실에서 안성새마을금고(이사장 이용우), 우리은행(안성지점장 장윤석), 안성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환기)과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성시가 지난 7월 27일 보개면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에서 보개면 정책공감토크를 진행했다. 보개면 주민들은 올해 1월 상반기 정책공감토크에서 지역 현안 사항으로 ‘국지도 57호선 보개~원삼 간 도로확장사업’과 ‘안성맞춤랜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었다. 이에 안성시 담당부서 관계자는 이날 정책공감토크에서 ‘국지도 57호선 보개~원삼 간 도로확장사업’에 대해 보개면 남풍리(지방도 325호선)~용인시 원삼면 목신리 구간 총 L=9.5km 중 안성시 구간 3.6km의 사업비 361억 원으로 추정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이 노인,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교통수단을 예약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0일 대표발의했다. 현행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르면 철도의 경우 철도사업자가 교통약자를 위한 좌석 예약체계를 마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항공기·선박·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에는 이런 의무 규정이 없어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따라서 디지털 리터러시가 낮은 노인, 시각정보를 얻기 어려운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교통수단 예약체계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체계 마련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안성시,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 실무위원회 개최
안성시, 히트펌프 보급 수요조사
농협중앙회 안성시지부, 2026년 농협 최고 영예 ‘총화상’ 수상
영농과 발전의 공존…안성시,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본격 시동
안성 이·통장·농민들 “반도체 혜택·부담 공정하게 나눠야” 경기도청 앞 기자회견…추미애 지사 상생·환경정책 지지
용인SK하이닉스 방류수 유입 ‘눈앞’... 한천·고삼호수 대상 방류 전 수질 측정 착수
안성에 또 송전선로 2개 노선 들어온다
“원수든 폐수든 안성으로 버리지 말라”… 안성 농민·이통장, 용인시청 앞에서 SK 방류 반대
안성시 박두진문학관, ‘2026 올해의 안성 문인’ 선정
칠곡호수공원, 첫 주민 문화행사 열린다
안성시, 도기동 산성 탐방로 정비 추진한다
고려시대 중심 사찰 ‘안성 봉업사지’ 종합정비계획 주민설명회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인물기사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