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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6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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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도농복합도시 특성 반영한 계층·생애주기별 정책 및 ‘안성형 청년 특화사업’ 발굴 제안

기사입력 2026-08-2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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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위원과 관련 부서 관계자,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안성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7~2031)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청년 실태조사와 집단심층면접(FGI)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농복합도시인 안성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계층·생애주기별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획일적인 정책에서 벗어나 대학생, 청년 농업인, 산업단지 근로자, 1인 가구 등 다양한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농업·대학·지역기업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안성의 특성을 살린 안성형 청년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할 필요성도 제시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단순한 사업 나열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실제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의 기본서가 돼야 한다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5개년 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기본계획안을 보완하고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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