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5 19:49

  • 뉴스 > 자치(행정,의회,참여)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소상공인연합회와 현장 지원방안 논의

“소상공인은 지역경제 흐름 보여주는 지표…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

기사입력 2026-08-25 19:1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24일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만나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남 의장은 이날 의장 집무실에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이상백 회장을 비롯해 송경덕·김병도·임용필 부회장, 조태희 명예회장 등을 만나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위기가 지속되면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경기도의 재정 비상 상황에서도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관련 예산이 현장 상황에 맞게 유지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또한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창업부터 금융·경영 지원, 폐업 및 재기 지원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상백 회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필요한 지원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에 남종섭 의장은 소상공인의 경영 상황은 지역경제의 흐름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지표인 만큼 경기도 정책에서도 우선적으로 살펴야 할 문제라며 연합회가 현장에 필요한 정책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준다면 도의회도 이를 실제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함께 살피겠다고 밝혔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독자관심 표현하기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