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난항을 겪던 안성시 반도체소부장 동신일반산업단지에 대한 농업진흥지역 해제 문제가 경기도농정심의위원회를 10일 통과했다.
안성시는 당초 동신일반산업단지를 156만7,980㎡의 규모로 추진했지만, 경기도 농정심의위원회가 지난 8월 농업진흥지역 편입 면적 111만5,262㎡(산업단지 면적의 71.1%)가 과다하다는 이유로 부결했었다.
이후 반도체소부장 동신일반산업단지의 면적을 34만9,555㎡(농업진흥지역 33만3,041㎡) 축소해 경기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이하 경기도 농정심의위원회)에 다시 상정한 바 있다.
그 동신산단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농업진흥지역 해제 안건이 오늘, 10일경기도 농정심의위원회에서 통과된 것이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거쳐 최종 확정되면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추진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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