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25회 안성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안성지역 배드민턴 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생활체육의 열기를 더했다.
안성시배드민턴협회(회장 손태홍)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는 한편,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스포츠맨십을 발휘했다. 특히 배드민턴을 매개로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치열한 경합 끝에 BMW클럽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비룡클럽이 준우승, 비봉클럽이 3위에 올랐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대회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활동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