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상공회의소(회장 한영세)가 지난 21일 안성베네스트에서 ‘제19회 안성상공회의소 회장배 회원업체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안성지역 120개 회원업체 대표와 임원들이 참석해 친선을 다지고 기업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했다.
이어진 만찬과 시상식에는 윤종군 국회의원과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 조민훈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영세 회장은 “지금과 같은 변화의 시대일수록 기업인 간 협력과 정보 공유, 상생의 가치가 더욱 필요하다”며 “오늘 대회가 회원사 간 친선과 화합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성상공회의소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골프대회 참가비를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사업에 성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라며 “오늘 대회를 위해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사 대표와 임직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