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성)가 지난 22일 가족봉사단 21기 참여 가족들과 함께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펫티켓 교육 및 캠페인 준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필요한 기본적인 예절과 시민의식을 배우고, 반려동물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과 생활하면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펫티켓과 시민의식을 익히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행동과 자세를 배웠다.
특히 훈련견이 교육에 직접 참여해 참가자들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비반려가족도 반려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의 생활환경을 존중하는 계기가 됐다.
김동성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의식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