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반인숙 제9대 안성시의회 전반기 의장.
신임 김승택 제9대 안성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신임 조민훈 제9대 안성시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
[속보] 제9대 안성시의회가 1일 오전 10시 제2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열고 전반기 의장, 부의장, 운영위원장을 선출했다.
선출 결과 의장에 반인숙 시의원, 부의장에 김승택 시의원, 운영위원장에 조민훈 시의원이 선출됐다.
선출된 반인숙 의장은 안성시의회 사상 첫 여성 안성시의회 의장이다.
그러나 이날 의장단 선출은 국민의힘 소속 안태호, 이용성, 윤한웅 시의원 등 3명이 불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5명의 시의원이 참석해 참석 시의원 5명의 찬성으로 의장단과 운영위원장을 구성했다.
제9대 안성시의회는 의장단 선출에 이어 오전 11시 30분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한다.
아래는 안성시의회 전반기 원구성과 개원식 관련 보도자료다.
제9대 안성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마무리
시민의 뜻을 담아 새로운 출발 … 신뢰받는 의회 구현 다짐
좌로부터 제9대 안성시의회 조민훈 운영위원장, 반인숙 의장, 김승택 부의장.
안성시의회가 지난 1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41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제9대 안성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장에 반인숙 의원, 부의장에 김승택 의원, 운영위원장에 조민훈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열린 운영위원회(조민훈‧윤한웅‧박만식‧이용성‧소희경)는 윤한웅 의원을 간사로 선출했다.
원구성을 마친 안성시의회는 개원식을 열고 새로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개원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집행부 간부들이 참석했다.
안성시의원 전원은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을 낭독했다.
반인숙 신임 의장은 “오늘의 영광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협력하여 신뢰받는 의회,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안성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의회는 이번 전반기 원구성을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지방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