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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53분 경 집회 종료 후 해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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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20분경 SK하이닉스 공장 건설 현장에 도착한 시위대가 집회를 시작하고 있다.
[속보] SK하이닉스 공장 폐수 방류 저지를 위한 성난 안성시민들이 용인으로 진격하고 있었다.
이미 예고했던 안성농민회(회장 이관호)와 안성시이통장협의회(회장 정효양)는 오전 9시 보개면 남풍리 풍정 교타로 부근에 집결해 10시에 용인SK하이닉스 공사 현장인 원삼면을 진격을 시작했다.
안성농민회(회장 이관호)와 가톨릭농민회 안성시연합회(회장 김진우) 등 회원 농민들의 트랙터 20여 대와 안성시이통장협의회(회장 정효양) 소속 이통장과 소속 마을주민 그리고 지난 11일 고삼저수지 수중시위를 주도했던 고삼면발전협의회(공동회장 이정상, 고나현) 등 고삼면 주민 등 300여명의 시민들이었다.
안성농민회 이관호 회장 트랙터 뒤로 수백미터의 트랙터와 화물차, 승용차에 몸을 실은 안성농민과 안성시민들이 용인 원삼면에 있는 SK하이닉스로 진격하며 안성시민의 분노를 표출하고 있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