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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1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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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민들, SK방류수 저지 결사 수중투쟁 돌입.. SK방류수 반대 주민들 고삼저수지 상류 하천에 드러누웠다

기사입력 2026-06-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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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0)

사실상 SK하이닉스 방류수에 한천과 고삼저수지가 뚫렸다.

수중 저지 투쟁하던 주민들이 철수하고 있단다.


4(14:56)

수위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정상 고삼면발전협의회장, 이관호 안성농민회장, 정효양 안성시이통장협의의회장이 하천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3(14:40)

현장 하천 수위가, 한 뼘 정도 높아지더니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단다.

그러나 내려오는 물이 탁하고, 거품이 있단다.

맑던 하천 물이 점점 탁도가 높아지고, 수위가 올라가고 있다고.


2

SK하이닉스 결국 예정대로 공업용수 시운전 방류(원수)한 것으로 보인다.

운전펌프 4대에 시간당 11,200톤 예정된 방류를 시작했다는 얘기가 현장에서 나왔지만, 아직 수위 변화는 없단다.

SK하이닉스가 안성시에 통보한 자료에 따르면 61509시부터 61609시까지 24시간 동안 시간당 11,200, 268,800톤 방류가 계획돼 있었다.

시간당 1만여 톤 방류로 수위 변화는 10cm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사실상 내년 본격적인 방류를 전제로 하고 있어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다.

1030분 방류를 시작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지만, 보개면 북가현리 가현대교 아래 수중시위 현장인 한천 수위는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고 한다.

방류량을 조정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오후 3시경이면 방류수가 현장에 도착하면 10cm가랴 수위가 높아질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한편, 현장에는 안성시청 공무원, 경찰 등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고 SK하이닉스 측에서 다녀갔다고 한다.

이정상 회장은 SK하이닉스 측에서 왔었다면 수위가 낮으면 우리는 코 박고 드러눕겠다 통보했다"라고 말했다.

오후 2시 30분경 SK하이닉스 측에서 현장을 다시 방문할 예정이란 얘기도 나온단다.


[속보] 예고한 대로 153SK하이닉스 시운전 원수 268,800톤 방류를 앞두고 안성시민들이 고삼저수지 상류 보개면 북가현리, 일명 가치래미 가현대교 아래 한천에 들어가 방류 저지 인간 띠를 만들고 저지에 나섰다.

고삼면지역발전협의회(공동회장 이정상, 고나현 주민들이 나서자 안성농민회(회장 이관호) 소속 농민, 그리고 정효양 안성시이통장협의회 등 시민들이 합류해 하천에 들어가 방류 반대 손팻말을 들고 반대에 돌입한 것이다.

현장에는 황윤희 안성시의원, 이용성 안성시의원 당선자, 박만식 안성의원 당선자, 안태호 안성시의원 당선자 등도 속속 합류하고 있다.

용인 원삼면에 조성 중인 SK하이닉스는 지난 61115400, 261267,000톤에 이어 15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동안 3268,800톤의 공업용수 시운전(試運轉) 원수를 한천을 통해 고삼저수지로 방류할 예정이었다.

오전 820분경 수중시위가 돌입된 가운데 SK하이닉스의 대응이 주목된다.

격화되고 있는 SK하이닉스 방류수 문제가 어떻게 귀결될지 주목된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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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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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님 알아서 하겠지
    2026- 06- 20 삭제

    안성농산물 안먹는게 최상책. 시민들 각자 알아서... 환경단체 있으나마나 정치만 관심있음 ㅠ

  • 시민K
    2026- 06- 20 삭제

    근데 저물 솔직히 문제아닌가??? 만일 입장바꿔 생각해도 깨름칙해요 정말 정화를 했다고해도 미세중금속거르는데는 한계임

  • 용인시와 안성시 통합해야 큰도시된다.
    2026- 06- 18 삭제

    안성시가 발전하려면 용인시와 안성시 통합하세요. 요번기회에 용인시와 안성시가 통합하여 합치게 되면 안성시는 크게 발전할 것입니다. 안성시는 똘똘 뭉쳐서 용신시와 안성시 통합시로 가면 안성시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부여될 것입니다. 방법은 딱 하나 후세를 위해 미래를 위해 용인시와 안성시가 합치게 되면 안성시는 큰도시가 될 것입니다.

  • 안성시민
    2026- 06- 18 삭제

    지금은 의미없는 일.. 투쟁은 안성시청에 가서 하셔야되지 않나

  • 시민
    2026- 06- 16 삭제

    하하하~sk잘나가니...삥뜯을려고 악을 쓰는구나...그렇게 밖에 안보이넹

  • 실효적 대책
    2026- 06- 16 삭제

    보개고삼 육묘장 폐쇄하고, 그쪽 농산물 시청구내식당에 우선공급해주세요.

  • 무댓보 권력질
    2026- 06- 16 삭제

    저 찌질이들은 언제까지 저러고 다닐겨? 안성발전 전혀 도움 안되는 신종 일진들인가? ㅠㅠ

  • 감기조심
    2026- 06- 16 삭제

    지원을 받았으면 동의한 것으로 간주될텐데 뭐 얼마나 의미가 있겠나. 애초에 방류를 허가 하고 말고 할 권한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겠지만....

  • 이게
    2026- 06- 15 삭제

    안성 수준 안성이 발전할 수 없는이유ㅋ

  • 고삼보개 빼고
    2026- 06- 15 삭제

    반도체 도시개발 신속추진이 정답이다. 찌질하게 뒷북 발목잡기하지맙시다

  • 200억 보상금
    2026- 06- 15 삭제

    먹은 놈들끼리 알아서 해결해라. 시민들 피곤하게 하지말고

  • 시민
    2026- 06- 15 삭제

    이장단 공도 다선거구 당선자들 고생 많습니다

  • 고삼보개 구제불능
    2026- 06- 15 삭제

    쌩쑈를... 200억 도로 가져와. 주는건 넙죽넙죽 잘 받아먹고 이제와서 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