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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1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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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소부장·자동차배터리가 안성의 미래 중추 산업 되려면 안성시의 앞으로 역할 중요하다

기사입력 2025-12-0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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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안성시에 대기업인 현대차그룹의 배터리연구소가 들어서고, 현재 농업진흥지역 문제로 난관에 봉착한 동신일반산업단지의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성을 방문해 서운면에 조성 중인 제5일반산업단지에서 현대차·기아 배터리 연구 복합클러스터의 투자협약식과 현재 농업진흥지역 해제 문제로 난관에 봉착한 보개면 동신일산업단지를 방문해 해결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따라서 앞으로는 안성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현대차그룹의 추가 투자, 동신일반산업단지의 진행 속도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안성시는 대규모 산업단지와 대기업이 없는 상황에서 현대차그룹의 배터리연구소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의 동신일반산업단지는 안성시의 미래 먹거리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산업이다.

먼저, 현대차그룹의 배터리연구소는 안성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약 70추진하고 있는 서운면의 제5일반산업단에 약 20의 부지에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이다.

투자 규모는 12,000억 원으로 역대 안성에 투자된 금액 가운데 최고라 할 수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기아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구축을 위한 투자업무협약서를 보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배터리연구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추가 투자를 적극 검토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안성시가 현대차그룹과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향후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안성시·경기도·현대기아차·국회의원·경기주택도시공사 등 협약 당사자들이 실무협의회를 구성한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관계가 중요하다.

또 경기도가 후 차세대 배터리 개발의 허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안성시는 현재 추진되는 배터리연구소의 성공적인 추진과 앞으로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방문으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동신일반산업단지의 가장 큰 걸림인 농업진흥지역 해제 문제에 물꼬가 뚫렸다.

안성시는 당초 동신산단 156중 농업진흥지역이 111에 달해 경기도 농정심의위원회에서 농업진흥지역 해제 안건이 부결됐었다.

이에 안성시는 동신산단의 면적을 당초 156에서 121로 축소해 상정했다.

그러나 여전히 오는 1210일 열릴 예정인 경기도 농정심의위원회의 통과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성을 방문해 동신일반산업단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성시 입장에서는 동신일반산업단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라는 큰 걸림돌이 해결된 듯 보이지만, 아직 경기도 농정심의위원회를 통과하지 않았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지관리위원회 절차도 남아 있다.

안성시는 끝까지 방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 김동연 경기도지사 밝힌, 동신일반산업단지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요람인 소부장 클러스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안성시는 지난 수십년간 대규모 산업단지와 대기업이 들어서지 않으면서 정체된 도시였다고 할 수 있다.

1990년대에는 축산이 급격히 확산됐고, 2000년대 초반에는 안성 곳곳에 골프장, 2020년 들어서는 물류창고가 물밀듯이 들어섰다.

안성시민들의 삶에는 큰 변화를 주지 못했고, 오히려 안성시의 계획적인 개발을 막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대기업인 현대차그룹과 국가 지정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가 추진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배터리연구소가 단지 연구소 시설에 그치지 않고 추가 투자가 계속돼 실질적인 안성시민의 고용과 세수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동신일반산업단지 역시 농업진흥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반도체 산업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야 한다. 이제 안성시도 정체된 도시가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중추산업을 만들어갈 때이다.

#자치안성신문 #안성 #안성시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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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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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부는 정당함
    2025- 12- 09 삭제

    동신산단 농지문제는 안성시의 농림부 기만이 원인이지 경기도에서 악의적으로 안풀어 주는 것은 아닐겁니다. 동신산단 주변을 보면 농업진흥구역이 아닌 땅이 있습니다. 산단 모양이 예쁘지는 않겠지만 못할 것도 없는 모양인데 문제는 모양이 아닌 지장물입니다. 동신산단 예정지는 지장물이 거의 없고 대부분이 농업진흥구역이라 보상비도 저렴한데 농업진흥구역을 피하면 자잘한 골목이나 마을을 밀어버려야 합니다. 보상비가 폭등하겠죠. 만약 동신산단의 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이 간당간당할 수준이라면 사업비 상승을 감당하긴 힘들겁니다. 그렇지 않음에도 농업진흥구역을 고집한다면 좀 수상한 상황이고... 여러분이 농림부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겠습니까? 정석대로 농업진흥구역을 피해 산단을 추진하려 했음에도 농업진흥구역이 너무 많아 어쩔 수 없던게 아닌, 주변 땅이 있었음에도 우량농지를 훼손시키면서 경제성을 확보하려 들었다는 의심이 들면 풀어 주겠습니까? 저라면 풀어주지 않을겁니다.

  • 안성정치 참 한가하다
    2025- 12- 08 삭제

    남사 접근성이 안성미래 결정한다. 경강선전철 빨리 연결해라. 공도ic 와 시청이전 동시추진 필수. 그거 빨리 못하면 전부 소돼지 된다. 아직도 못느끼나?

  • 무식에서 스마트로 전환
    2025- 12- 07 삭제

    안성 스마트정치 새시대 열어서 경쟁력 키워야한다. 영감들 무식한 정치시대 끝내지 않으면 안성의 미래는 없다.

  • 출퇴근 공도 앞날 대책은?
    2025- 12- 07 삭제

    공도는 평택식민지 50년, 이젠 공도에 아파트 무대포로 짖는거는 도로에 출퇴근 교통대란 누가 책임질 건인지 도로대책은 없고 마구잡이식 공도에 무조건 짖는거는 생각해 볼만한데유, 출퇴근 도로는 한전되여 있는데 무작위 아파트 짖는거에 대한 대책은 없는지유. 출퇴근 공도 힘들것네유

  • 현실적 두마리토끼 잡는 법
    2025- 12- 07 삭제

    서부권 청년중심 첨단도시, 동부권 한옥마을 조선시대 옛장터 병행개발하면 좋을거 같아요. 첨단과 문화관광 균형발전 바람직합니다.

  • 일죽면민
    2025- 12- 07 삭제

    동부권 실버타운이라도 추진해봅시다

  • 또 공도 글 또야 공도. 뭐 공도
    2025- 12- 07 삭제

    공도에 살고 있지만 공도분이 매일 여기 올리니 챙피해 죽겄수다. 일죽등 타지역분은 여기 안 올리는데 그지같은 공도분들이 내가 돈 없으니 구걸하면서 그지 행동하는게 거지 같아 후진국형 공도라 후진국 못사는 동네가 챙피하고 내세울거는 닭장이 많고 인구 하나 달랑 가지고 물어 띁는 기생충 평택에 붙어서 사는 동네 이젠 여기에 공도분으로서 나부터 글 고만 올리것수다.

  • 안성번영의길
    2025- 12- 07 삭제

    공도미양아양 청년중점도시 구축

  • 다함께 청년도시
    2025- 12- 07 삭제

    민심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결과는 뻔하다.

  • 아 공도충들
    2025- 12- 07 삭제

    앵앵 대는거 발로 걷어 차고싶노

  • 정치도없고 행정도없다
    2025- 12- 06 삭제

    아무것도 하지않는 지자체. 산속에서 기계적 예산 나눠먹기만 반복.

  • 공도ic나 깔으라고
    2025- 12- 06 삭제

    가장 가성비 있는 투자를 냅두고 삽질이냐고 이동이 편하면 베드타운으로라도 인구가 증가한다 대림동산 정거장은 왜 거기에 있냐 롯데마트 앞으로 옮기면 롯데마트 뒤 아파트 수요가 더 크겠다 공도ic뚫어서 일부는 공도ic타고 넘어가고 일부는 공도 정차하면 되겠구만

  • ㅈ찡기는
    2025- 12- 06 삭제

    소리는 아랫집 벨 누르고 ㄱㄱ

  • 행복한 안성시가 되길 바랍니다.
    2025- 12- 06 삭제

    안성에 토박이가 30년이상 정치 잘한분 뽑으라고 하면 한명도 없다. 뇌물로 인한 인사청탁이 심하였는데 제대로 조사 안하고 넘어가는 것이 안성이다. 정권이 바뀌면 더 나아지는줄 알았는데 더 잘하는 건지는 인사청탁 없으면 경기도에서 일 잘하는 것으로 본다. 출퇴근 잘하도록 도로확장,신도로확장하면 정치인으로서는 제일 잘하는 것입니다.

  • 밑에 댓글 타이틀
    2025- 12- 06 삭제

    노욕과 간호사.....ㅋㅋㅋㅋ....워낙 간병인이 많이 필요한 동네임

  • 우리가 남이가
    2025- 12- 06 삭제

    안성은 변화의 중심에 서있다. 그동안 우리가 남이가 정치로 안성이 얼마나 망쳐졌는지 이 사설을 보면서 여실 히 느낀다. 대중교통 불편도시, 미세먼지 안좋은 도시, 복지도 안좋았던 도시, 지역에 돈안되고 외부로 돈빠져 나가는 사업이 대부분이다. 이제는 우리가 남이가 정치 없어져야함. 실력 있는 사람을 뽑아야 우리 안성이 발전 한다. 주변에서 안성이 변한다고 어머니들이 이야기 한다. 정치인 한명이 이렇게 중요하다.

  • 올해 공도시 승격합시다.
    2025- 12- 06 삭제

    평택식민지 공도 당장 공도시 올해안에 승격하여 공도에 공도시청을 만들면 여기에 글 안올릴게요. 매일마다 공도에 사는분이 서부권 얘기하니 미안해서 공도시 만들면 안성시청 더 이상 안할게요. 공도에도 공도시 만들어 공도시청 지여 주세요. 공도에 살고 있어요.

  • 욕심많은 노인들과 방향잃은 간호사
    2025- 12- 06 삭제

    그동안 쫌생이 정치와 동부권 예산싹쓸이 정치가 안성 망친거임. 새로운 안성 만들어야 할때임.

  • 수도권 도시의 위상
    2025- 12- 06 삭제

    그동안 뻘짓한거 내년선거에 심판받는게 당연하다. 시청이전, 공도ic, 경강선전철, 취수장해제, 38우회도로 등등 안성스스로 할수있는 노력은 안하면서, 외부에서 다 해주길 바라는 안일한 태도로 일관. 모름지기 발전의 주체가 누구이며 방향이 무엇인지? 시청과 정치인들만 모르는거 같다. 지금 안성이 한가하게 RE100, 금북정맥, 저수지, 바우덕이, 첨단농업, 청년이벤트, 해외탐방, 태양광, 새벽시장 고작 이런거에 행정력 집중할때인가? 일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20만시민 몰려있는 서부권 개발 넋놓고 있는데... 누가봐도 비정상으로 보이는게 당연하지.. 시민과 유권자 우습게알고, 자기들 입맛에 맞는 안일하고 뱃속편한 정치는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