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28 17:02

  • 뉴스 > 자치(행정,의회,참여)

반인숙 안성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 당선.. 3선 김보라 안성시장,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 모두 여성

“의정활동은 책상 위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시작된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대화와 협력으로 성과를 만들고, 결과로 평가받는 의회를 만들겠다”

기사입력 2026-07-05 03:4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반인숙 제9대 안성시의회 전반기 의장.

반인숙 안성시의원이 제9대 안성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반인숙 의장은 제9대 안성시의회의 유일한 재선의원으로, 이날 의장에 당선되면서 안성시의회 역사상 최초의 여성 의장이 됐다.

이에 안성시 지방자치 양축이 안성시와 안성시의회는 전국 최초 여성 3선 단체장인 김보라 시장과 반인숙 의장, 모두 여성 정치인이 이끌게 됐다.

안성시의회는 지난 1일 제141회 임시회 본회의를 개의해 제9대 안성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원구성 선거는 안성시의원 8명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안성시의원 3(안태호, 윤한웅, 이용성)이 불출석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성시의원 5(반인숙, 김승택, 조민훈, 박만식, 소희경)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9대 안성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 결과 유일한 재선의원인 반인숙 안성시의원이 이날 본회의에 출석한 5명의 만장일치로 의장에 선출됐다.

반인숙 제9대 안성시의회 전반기 의장은 먼저 저를 제9대 안성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또한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에도 깊이 감사드린다. 9대 안성시의회가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뜻깊은 순간이지만,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어떻게 다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라면서 안성시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쓰게 된 만큼, 그 의미를 개인의 영광으로 여기기보다 앞으로 안성시의회가 더 열린 의회, 더 포용하는 의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날 지방자치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 특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이후 지방의회는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정책기관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책임도 더욱 무거워졌다. 이제 지방의회는 단순히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기관을 넘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역할까지 수행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9대 안성시의회 전반기 운영 원칙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 대화와 협력으로 성과를 만드는 의회 결과로 평가받는 의회를 제시했다.

반인숙 의장은 의정활동은 책상 위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시작된다.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시민들이 겪는 어려움과 불편을 듣고, 생활 속에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겠다.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도 소홀히 하지 않고, 그 의견이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면서 의회는 다양한 의견이 모이는 공간이다.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는 있지만, 시민의 행복과 안성의 발전이라는 목표만큼은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 특히 제9대 안성시의회는 8명의 의원 가운데 7명이 초선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는 이를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초선의원들의 참신한 시각과 열정, 그리고 경험 있는 의원의 의정 노하우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기대는 결국 결과로 평가받는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좋은 계획과 정책도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지 못한다면 그 의미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 9대 안성시의회는 시민 여러분께서 정말 달라졌다고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어 말보다 실천으로, 과정보다 결과로 답하겠다라면서 안성의 미래는 어느 한 사람이나 어느 한 기관의 힘만으로 만들어질 수 없다. 시민과 의회, 집행부,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고 지혜를 모을 때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믿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의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독자관심 표현하기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댓글2

스팸방지코드
0/500
  • 반인숙은
    2026- 07- 05 삭제

    또 뭐냐ㅋㅋ 저런 아줌마가 시의원 하니까 안성은 어딜가던 더럽고 시골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는거임ㅋㅋㅋㅋㅋ

  • ㅇㄹㄴㅇㄹ
    2026- 07- 05 삭제

    정부.경기도 안성 패싱 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