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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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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성시의원들, 원구성 본회의 불출석

국민의힘, “소통 없는 일방적 원구성 결사반대… 들러리 투표 거부”
“시장과 의회 다수당의 모두 더불어민주당, 견제와 균형 무너지는 ‘거수기 의회’ 우려”

기사입력 2026-07-03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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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제9대 국민의힘 소속 안성시의원 3(안태호, 윤한웅, 이용성)이 지난 1일 제9대 안성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실시된 의장단(의장, 부의장, 운영위원장) 선출 선거에 불출석한 후 더불어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원구성 방식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안성시의회는 국민의힘 안성시의원들이 의장단 선출을 위해 열린 본회의에 불출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5(반인숙, 김승택, 조민훈, 박만식, 소희경)의 안성시의원들만 출석해 반인숙 의장, 김승택 부의장, 조민훈 운영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에 국민의힘 안성시의원들은 의장단 선거 이후 기자회견을 갖고 견제와 균형이 사라진 안성시의회, 독단적인 원구성을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안성시는 이제 시장과 의회 다수당이 동일한 정당 체제로 운영되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이런 상황에서 의회 원구성마저 소수당의 목소리를 배제한 채 다수당의 독식으로 결정된다면, 우리 안성시에는 의회 본연의 책무인 견제와 균형이 설 자리를 잃고 말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안성시의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시의원의 핵심 책무는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조례 발의를 통해 집행부를 올바르게 감시하고 시민의 혈세를 지키는 것이다. 그러나 의회 내 다수당이 소수당의 의견을 완전히 배척한 채 원구성을 독점한다면, 향후 의사결정 과정에서 건전한 비판과 견제는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이는 단순히 정당 간의 힘겨루기가 아니라, 집행부에 대한 의회의 감시 기능이 마비되어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면서 “8대 의회 당시의 갈등을 핑계 삼아 똑같이 독식의 길을 걷겠다는 것은 시민이 바라는 소통의 의회를 외면하는 처사이다. 소수당의 의견조차 조율하지 않는 다수당의 태도는 안성시의 다양성을 대변할 의지가 없음을 방증한다. 독단으로 시작된 의회는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정책보다는 정당의 논리에 치우친 운영을 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이런 일방적인 의회 운영 방식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시민의 권익을 지키는 대변인으로서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겠다. 이미 결과가 예정된 본회의장 표결은 민주주의의 형식만을 갖춘 요식행위에 불과하다. 형식적인 절차에 들러리로 참석하여 독단적 원구성을 정당화해 주는 대신,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서 의회 민주주의의 회복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은 비록 소수일지라도, 앞으로의 예산 심의와 의정 활동에서 시민의 편에 서서 집행부를 철저히 감시하고 견제하는 최후의 보루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의정 활동을 통해 다수당의 폭주를 온몸으로 막아내고, 시민의 권익을 지키는 진정한 파수꾼으로서 집행부를 엄격히 감시하겠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안성의 발전을 위해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더 꼼꼼하게 행정을 살피며,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참된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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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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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도을 말하다
    2026- 07- 06 삭제

    안성을 말합니다. 50년동안 평택식민지(공도)로 지낸 세월이 안타깝습니다. 평택 보수당(공화당) 국회의원 유치송, 평택 보수당(공화당) 이자헌이 추진해 왔고, 안성에 보수당 이*구 국회의원님, 보수당 공도 김*용 국회의원님이 안성시내 아양,옥산,대덕중대,공도(서부권)로 해서 평택으로 가서 검찰,법원,세무서,전철(기차)를 타도록 만든 장본인들이 현재까지 몰빵 공도땅 평택에 준것이 보수당분들이였다. 공도에는 아파트 닭장을 많이 짖도록 허가내주고,미양면소재지와 양성면소재지는 아파트 못짖게 한분들이 보수당분들이였다. 정망이지 공도에만 아파트 내준분들이 보수당 정치하신분들 있을때 모든것을 허가 내준 것이고, 공도 스타필드하면, 아양 뉴타운 택지개발도 보수당 정치인들이 허가 내준 것이다. 종착역은 안성시내이고 한쪽방향만 안성시내,아양,옥산,중대주변,공도 한방향으로만 아파트 많이 지여대는 것은 문제소지가 있다고 본다.공도에 아파트 허가는 보수당이 만든 것이다.

  • 공도시민의 원성이 들리나?
    2026- 07- 06 삭제

    수년간 공도발전 발목잡던 국힘의 행태를 잊을수가 없다. 공도에서 개판치고 전부 보개로 토꼈지. 그동안 막혔던 공도 인프라 구축 서둘러 주세요.

  • ㅇㅇ
    2026- 07- 06 삭제

    국힘은 놀고 다른 당은 일하는 것 처럼 얘기하는데, 세금 걷어서 나눠주고, 공원만드는 게 일하는거야? 그게 일이냐고? 대체. 그렇게 일잘하면 제발 전라도로 가는 반도체 소부장이나 제발 잡아와라.

  • 안성시민들
    2026- 07- 05 삭제

    세금으로 월급 받으려면 일 좀 해라ㅋ ㅈ찡기는 소리는 아래집 벨 누르고하고ㅋ

  • 보수가 아니라 이권집단
    2026- 07- 05 삭제

    안성국힘은 그냥 토박이 이권집단. 한동훈 오세훈과는 마인드가 완전다름. 그래서 안성국힘이 희망이 없는거임. 안성은 새로운 보수개혁세력이 필요한 상황임.

  • 비봉산
    2026- 07- 05 삭제

    안성국힘 똘똘뭉쳐 보개 지키자!

  • ㅇㄹㄴㅇㄹ
    2026- 07- 03 삭제

    안성에 어느 기업이 들어오나.. 다 떠나네...

  • 신입생들
    2026- 07- 03 삭제

    여기저기 이권세력 기웃거릴거면 그냥 쉬고있는게 나을수도.. 시민을 위한 정치 얼마나 뛰어다니는지 지켜보겠습니다

  • 응?지난번에는?
    2026- 07- 03 삭제

    자업자득아닌가? 지난 8대 때 다수당이라고 개지랄 염병했자나? 아가리 싸물고 따라가야지

  • 평화
    2026- 07- 03 삭제

    정권유지를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마음에 정적을 죽이려고 했던 내란과 외란에 대해 먼저 진정으로 사과하고 죄를 받고 시작해라 뭐든지 외란은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용서가 안된다 이 못된 것들아

  • 공복이 없네요?
    2026- 07- 03 삭제

    아니 복이 달아날려고 한다니... 세비고 나발이고 전부 삭감합시다... 국가와 안성시, 안성시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도 지난 과오를 씻을 수가 없는데... 임명된 첫 날부터 출근도 안하고 더하여 일도 안한다니 당연히 해고되어야 마땅하고 공복이 없으면 처 죽이야지요. 암만...... 안성시민들이 분연히 일어나서 시민재판이라도 해여 쫒아내 갖다 버립시다. 우리동네 쓰레기통조차 쓰지말아야 할텐데..

  • 민심에 충실한 정치
    2026- 07- 03 삭제

    20만 서부권시민 바라보고 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지긋지긋하게 동부권국힘 발목잡기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제 좀 달라지길 기대합니다

  • 악성 민주당원
    2026- 07- 03 삭제

    앞으로 어떤자리도 내줘서는안될것이다 지겨보겠다 이러한기사를 내기전에 국민의힘의원으로서 지난시의원들의 만행에 사과를 해도 부족ㅇ한대 정말 어이가없다

  • 우매하다
    2026- 07- 03 삭제

    민주당은 앞으로도 계속 그래야한다. 너희 국힘당은 자성도 없으면서 개원 전부터 반대를 시작했으니, 앞으로도 할 수 있는건 반대밖에 없을 것이다. 포석에 실패한 것이란 말이다. 역시 우매하다. 그러니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단식해서 살이라도 빼라.

  • 안성인
    2026- 07- 03 삭제

    협조하라 중요한 시기 발목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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