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안성시의회 부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승택 안성시의원이 선출됐다.
안성시의회는 지난 1일 제141회 임시회 본회의를 개의해 의장 선거한 후 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안성시의회 원구성 선거는 안성시의원 8명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안성시의원 3명(안태호, 윤한웅, 이용성)이 불출석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성시의원 5명(반인숙, 김승택, 조민훈, 박만식, 소희경)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돼, 김승택 안성시의원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김승택 부의장은 “부의장으로서 의장님을 성실히 보좌하고, 의원님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원활한 의회 운영에 힘을 보태겠다. 의원님들의 뜻이 존중받고 의정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안성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