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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면 주민들 ‘의료폐기물소각장 결사반대’.. 3차례 반려했던 한강유역환경청 앞 피켓 시위 진행

기사입력 2023-09-1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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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양성면 이장단협의회 회장(좌)이 한강유역환경청에서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양성면 이장단이 장서리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추진을 반대하는 피켓 시위를 지난 6일부터 한강유역환경청 앞에서 진행하고 있다.

사업자측이 지난 810일 한경유역환경청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사업계획을 접수한 것이 확인됐다.

이에 양성면 이장단협의회(회장 김성곤)가 지난달 24일 이장 26명이 참여한 긴급회의에서 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김성곤, 강은숙)를 재발족하고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사업 반대 결의대회를 갖기도 했다.

한편, 이번에 들어서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은 양성면 407-13·407-14번지 13,541에 격리의료폐기물·병리계폐기물·혈액오염폐기물 등을 반입해 소각하는 148톤 시설이다.

양성면 장서리에는 20175월부터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의 사업계획이 접수됐지만, 그동안 환강유역환경청에서 3차례 반려했었다.

이번에 또다시 사업계획을 한강유역환경청에 4번째로 사업이 신청됐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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