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00:18

  • 뉴스 > 자치(행정,의회,참여)

스타필드 암반 공사, 하루 1m씩 전진

안성시, 9월 개장 위해 임시개통 우회도로 설치 검토중

기사입력 2020-06-25 05:3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안성시의원들이 스타필드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안성시가 암반을 만나 9월 개장이 불투명해진 스타필드 안성에 대해 임시개통 우회도로 설치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본지는 공도읍 진사리 354번지 일원(구 쌍용자동차 차고지)의 스타필드 안성이 추석 이전인 925일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지만, 진입도로 지하터널공사 도중 암반이 발견되면서, 진입도로 공사가 3개월 정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돼 9월 개장에 비상이 걸렸다고 보도한 바 있다.(본지 10215. 615일 발행 신문)

이에 안성시의회(의장 신원주)는 행정사무감사 기간인 지난 19일 안성스타필드 공사현장을 방문해 현재 공사 진척 정도와 암반이 발견된 진입도로 지하도 공사 구간을 현장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이유석 도시개발과장은 스타필드 공사장 정문-지하차도 상부를 통과하는 도로 국도38호선(안성방향) 삼천리 도시가스 옆 도로를 임시개통하는 우회도로 설치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스타필드 안성은 주차대수가 5,000여대에 달해 주 진입도로가 3개월 정도 공사 기간이 연장되는 상황에서 정상 개장이 어렵지 않느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5월 말 지하도 공사중 암반이 안성IC 입구 비 개착 구간 55m 가운데 25m의 토사구간을 제외한 30m구간에서 발견됐다.

이에 업체에서는 터널 구간을 3개 층으로 파이프루프 공법(굴착과 동시에 파이프를 짧은 기둥으로 지지하면서 굴착하는 공법. 일명 두더지공법)을 사용하여, 공사 중이다.

암반이 발견돼 파이프루프 공법으로 공사를 하고 있다.

스타필드 안성의 주진입도로 터널구간에서 발견된 30m구간의 암반을 수작업으로 깨뜨리고, 깨진 바위조각들을 밖으로 내보내면서 공사를 하기 때문에 하루에 50(낮시간만 공사)에서 1m(24시간 공사)밖에 전진하진 하지 못하고 있다.

암반 30m구간을 3단으로 나누어 공사를 하기 때문에 3개월 정도 소요돼, 진입도로는 개장 시기에 맞춰 준공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특히, 스타필드 안성의 주진입도로 공사의 착공이 미뤄지면서 지난 해 12월에야 착공해 925일 스타필드 안성의 개장에 맞추어 진입도로를 사용이 가능하도록 임시 개통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주진입도로 공사중 암반이 발견돼 9월에는 임시개통도 불가능한 상황이 됨에 따라, 안성시가 이를 대체해 임시개통할 수 있는 도로를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타필드 안성은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건축공사 공정은 80%를 넘어서, 현재 외장 마무리공사와 부대 토목·조경공사를 진행 중으로 앞으로 내부공사와 인테리어, 조경공사 등만 남겨두고 있어 8월 말까지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이유석 도시개발과장은 주진입도로는 9월중에는 임시개통이 불가능해 현재 공사 중인 지하차도 상부에 덮게 공사를 진행해 스타필드 공사장 정문에서 지하차도 상부를 통과하는 도로를 만들고, 삼천리 도시가스 옆 도로를 스타필드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스타필드가 925일에 개장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필드 안성은 약 6,000억 원을 투자해 부지면적 20561(61,600)이며, 건축 연면적 72,542(지하 2, 지상 6)이다.

이 중 매장면적은 32,000평으로 평택의 AK백화점 매장면적의 3배로 쇼핑몰, 아웃도어풀, 키즈앵커, 시네마앵커, 푸드앵커, 아쿠아앵커 등이 들어서며, 주차대수는 4,364대에 달한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8

스팸방지코드
0/500
  • 안성섬나라
    2020- 06- 26 삭제

    암반이 문제가 아니라 오픈하면 38국도 막혀서 안성~평택 차량운행이 불가능해질거다. 스타필드 준공 전에 38국도 확장공사 마무리 끝내던지 우회도로 뚫던지 했어야하는데. 38국토 막히면 안성은 고립된 섬이나 마찬가지... 예측이 안되나? 수년동안 일처리 안하고 세월아 네월아 허송세월 보내다가 이제와서 호들갑? 안성 공무원 정치인들... 참 멍청한 집단...ㅠㅠ 암튼 기다려보자 어떤 일이 벌어지나

  • 진퇴양난
    2020- 06- 26 삭제

    스.필 생겨도 서울 많이들 갈듯.... 안.스.필 가나 서울가나 시간은 거기서 거길듯.....

  • 안성쫌생이
    2020- 06- 25 삭제

    안성에 스타필드생겨서 다행입니다. 그동안 주말마다 안성의 큰손(?) 소비자들 서울 평택 천안으로 유목민 처럼 싸돌아다녔는데.. 안성 공무원 정치인들은 아직도 광신로타리가 안성의 핵심상권이라 생각한다지.....풉~!! 소돼지가 웃는다...ㅋㅋㅋ

  • 속도가-동급이네
    2020- 06- 25 삭제

    햐!! 전진속도가 안성발전속도와 어찌 이리 비슷한가요??????????

  • 안성은무식해
    2020- 06- 25 삭제

    GTX-A·C, 포승~평택선 복선화·신안산선~서해선 분석 GTX-C 반영 시 평택시는 경기남부 철도 환승의 중심 평택선 복선 전철화, 평택~부발선 연결 시 B/C 1.04 양주시 덕정역~수원시 수원역~평택시 지제역을 연결하는 GTX-C 노선 연장사업이 비용편익비율 B/C 1.03으로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평택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평택~부발선 연결 시 B/C가 1.04로 타당성이 확보되며, 신안산선 평택항 연장사업은 운행간격을 40분으로 단축할 경우 B/C가 1.02로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 같은 분석은 6월 19일 평택시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평택시 철도교통망 복선전철화 및 역 신설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용역사가 발표한 내용에 따른 것이다. 평택시는 주한미군 이전, 평택항 확장,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등 경제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이러한 교통수요를 미래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로 전환하기 위해 ‘철도교통망 복선전철화 및 역 신설 타당성 조사 용역’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주식회사 이산과 함께 진행해 왔다. 이번 용역에서는 ▲GTX-A 노선 지제역 연장 타당성 분석 ▲GTX-C 노선 지제역 연장 타당성 분석 ▲포승~평택선 복선전철화와 역 신설, 평택항 연장사업 타당성 분석 ▲신안산선+서해선 평택 연장과 역사 추가 설치사업 타당성 분석 등이 진행됐다. 그러나 GTX-C노선 평택 연장을 제외한 3개 노선은 경제성, 재무성이 낮아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GTX-C노선 평택 연장 사업이 국가철도망에 반영되면 지제역은 SRT와 수원발 KTX, GTX 3개 고속철도의 환승과 함께, 평택역 또한 경부선과 동서 횡단철도의 환승이 이뤄져, 향후 평택시가 경기도 남부지역 철도 환승의 중심이 되는 것은 물론, 수도권 균형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GTX-A 노선 지제역 연장 타당성 분석은 현재 공사 중인 GTX 노선인 파주시 운정역~화성시 동탄역 고속철도 노선을 활용해 지제역까지 연장 운행하는 대안 ▲GTX-C 노선 지제역 연장 타당성 분석은 현재 설계 중인 GTX-C 노선인 양주시 덕정역~수원시 수원역 경부선을 활용해 지제역의 SRT까지 노선을 연장 운행하는 대안 ▲포승~평택선 복선전철화와 역 신설, 평택항 연장사업 타당성 분석은 평택~포승간 단선철도(비전철)를 복선전철화 해서 여객 열차 운행을 위한 대안을 검토했다. ▲신안산선+서해선 평택 연장과 역사 추가 설치 사업 타당성 분석은 시흥시 시청역(서해선~신안선산 연결지점, 신안산선 종점)을 시작으로 서해선을 이용해 평택호관광단지까지 여객 열차 운행을 위한 대안이다. 평택시의 일일 수단 통행량은 2017년 약 93만 명에서 2030년에는 116만 명으로 통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외 유출입 통행량 역시 2017년 34만 8000명에서 2030년 38만 8000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시외 유출입 통행수단 중 전철 통행량은 2017년 3만 2920회에서 2030년 8만 5458회 통행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수도권광역철도 GTX-A와 C 연장사업 수요 예측 결과 GTX-A 노선 평택 연장선의 일일 이용 수는 2030년 7241명, GTX-C노선 평택 연장선의 일일 이용수요는 2030년 2만 3139명으로 전망됐다. 평택선 복선전철화 사업 일일 이용 수요는 평택~부발선 시행 시 2028년 2만 7840명, 평택~부발선 미시행시 2028년 2만 3615명으로 예측됐다. 신안산선 평택항 연장사업의 일일 이용 수요는 운행간격 60분 대안의 경우 2028년 2만 1063명, 운행간격 40분 대안의 경우 2028년 2만 5888명으로 예측됐다. ■ 비용편익비율 B/C 분석 결과 GTX-C 연장사업, B/C 1.03로 타당성 확보 평택~부발선 연결 시 B/C 1.04로 타당성 확보 각 철도

  • 안성스타필드
    2020- 06- 25 삭제

    어쩌거나 저쩌거나 개업발은 받는다

  • 빛좋은개살구
    2020- 06- 25 삭제

    과연 안성시민이 스.필을 얼마나 갈까? 맘들이 다른도시보다도 없고 젊은청년도 없고 있는거라곤 농촌어르신들 외노자 가축 뿐이고~ 롯데마트도 한가하던데..... 타지에서 스.필 와서 우리 안성 시내.관광지 들러볼까? 이러다가 들러리 ???

  • 평택만좋아지는스타필드
    2020- 06- 25 삭제

    안성스타필드라 말만 안성이지 혜택은 평택 주변 에만 보는것이다 경계선에 만든 안성스타필드 --처음부터 위치가 잘못되엇다 한쪽에 치우치다보니 평택에만 문화혜택을받고 안성에는 구경만하는 꼴 안성은 유치를해도 꼭 남좋은일만한다 비리가 많은것 같다 안성을 위하여 일햇으면한다 누가 거기가지 가겟느가 일부는 가겟지만 안성시청에서 스타필드ㄱ까지 18km 이다 동부권은 날잡아서가야한다 길도막히니 하루전에가야될지모르겟다 남의동네 가는것이다 자신의지역에서 만들어놓고 나의동네가듯이 만든 안성스타필드 말만좋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