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이 추석을 맞아 일부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차량 안전점검과 줌바 댄스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료 개방 기간은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이다. 대상은 석정동·동본동·서인동 공영주차장과 안성맞춤2구간 노상공영주차장이다.
공단은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2일에는 원곡면 공영주차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에서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귀성길 안심 단골케어 차량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주차장 관리 직원들이 귀성길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 워셔액을 보충하고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주입한다. 이용객을 위한 편의 부스도 운영한다.
연휴가 끝난 10월 2일 오전 10시에는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유휴 공간에서 ‘명절 후유증 타파 힐링 줌바 댄스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이용하도록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며 “공영주차장이 시민과 소통하는 친근한 공공시설이 되도록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