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이 지난 17일 서인동 공영주차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카드결제 활성화를 위한 ‘카드면, OK!’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인동 공영주차장은 지난 6월 1일부터 공단이 신규 수탁 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기존 민간위탁 운영 당시의 이용 관행이 남아 있어 현금으로 요금을 내려는 이용객이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현금 결제 때는 카드 미소지 여부 확인과 콜센터 문의, 문자 안내 등의 별도 절차가 필요해 출차가 지연될 수 있다.
공단은 정산기 주변과 전통시장 방향 진입로에 직원을 배치하고 현수막과 피켓, 홍보물을 활용해 카드결제의 편리성을 안내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주차요금을 결제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