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와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이창선)가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평택시 지방보조금을 활용해 진행됐다. 두 기관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대상자 30명을 선정해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창선 회장은 “생계의 어려움이 다시 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사회에 복귀하도록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상문 평택보호관찰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계형 범죄를 예방하고 보호관찰 대상자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