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위원장 윤종군 국회의원)가 지난 20일 서미화 최고위원을 초청해 당원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당원들의 정치적 역량과 민주적 소양을 높이고 민주주의와 인권, 포용과 연대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서 최고위원은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으로서 자신의 삶과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소리로 보는 세상’을 주제로 강연했다.
서 최고위원은 장애를 개인의 어려움이나 극복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장애를 둘러싼 사회적 장벽과 제도적 환경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민주주의와 인권, 포용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당원들과 배우고 소통하면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지역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