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새마을회(회장 유만곤)가 지난 1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무료급식을 진행했다.
무료급식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하지만 올해는 추석 연휴 일정에 따라 한 주 앞당겨 실시했다.
이날 안성시새마을부녀회 조춘화 회장을 비롯해 양성면과 미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양성면·안성2동·원곡면·미양면 새마을부녀회장 등이 음식 준비와 배식에 참여했다.
안성시한돈협회는 매월 돼지고기 12㎏, 대한산란계협회 안성지부는 달걀 30판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장원갑칼국수 원하심 대표가 참기름 100병을 후원했다.
후원받은 참기름 일부는 6개 읍면동에 반찬 도시락과 함께 전달하고, 나머지는 공유냉장고에 비치했다.
안성시새마을회 관계자는 “후원기관과 후원자,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