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김보라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전통시장에서 명절 성수품과 제철 농축산물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시는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공영·노상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안성맞춤시장에서는 9월 23일 ‘안성맞춤 전데이’가 열려 문화공연과 플리마켓 등이 진행되며, 방문객에게 5,000원 상당의 소비 촉진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