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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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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교육지원청, AI·디지털로 이주배경학생 맞춤수업

초등·특수교원 대상 4시간 연수…수업 설계·교육자료 제작 실습

기사입력 2026-09-18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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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진)이 이주배경학생의 언어와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AI·디지털 활용 연수를 진행했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과 16일 광덕초등학교에서 초등·특수교원을 대상으로 이주배경학생 맞춤수업을 위한 AI·디지털 활용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러시아어권을 비롯한 이주배경학생이 증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교원들의 맞춤형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수준과 교과 학습 정도를 고려해 AI·디지털 도구를 수업에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 교원들은 학생의 수준에 맞는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교육자료를 제작하는 실습에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생별 언어 수준과 학습 여건을 고려한 수업자료 제작 방법을 익혔다.

교육지원청은 이주배경학생이 수업 내용을 이해하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교원의 수업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사가 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면 학생의 언어 수준과 학습 여건에 맞는 자료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이주배경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사의 수업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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