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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자원봉사센터, 주거환경 개선 위한 ‘2026 G-하우징’ 사업 완료

독거·저소득 어르신 4가구에 옥상 방수·싱크대 교체 등 지원
자원봉사단체 참여해 집수리와 삼계탕 나눔도 진행

기사입력 2026-09-1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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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2026 G-하우징사업을 추진했다.

G-하우징 사업은 경기도 정책사업의 하나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후원과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주최로 마련됐으며, 안성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어르신 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각 가구의 주거환경을 살핀 후 옥상 방수공사와 노후 싱크대 교체, 빗물받이 설치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자원봉사단체 나눔이행복한 두루사랑봉사자들은 집수리 봉사와 함께 복날을 맞아 수혜 가구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전달했다.

김동성 센터장은 기업과 자원봉사단체 등 지역사회가 더불어서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전달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이와 같은 봉사활동들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자원봉사단체, 재능기부봉사단 등과 협력해 주거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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