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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11 03:51
안성시 시민동아리에서 출발해 지역 생활문화공동체로 성장한 ‘안성시 100인 색소폰 연합회’가 오는 10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무대에 오른다.
색소폰을 좋아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연합회는 지속적인 연습과 교류를 통해 100인이 함께하는 생활문화공동체로 성장했다.
연합회는 오는 10월 3일 축제 기간 반달무대와 안성천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 다수의 단원이 함께 만드는 색소폰 합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26 안성시 100인 색소폰 정기연주회’를 열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정기연주회에서는 100인 색소폰 합주와 전문 연주팀 ‘셀위삭스(Shall We Sax)’의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유병찬 연합회 대표는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안성을 대표하는 생활문화공동체로 성장하고 싶다”며 “바우덕이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운 무대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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