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희열)은 지난 9일 안성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센터장 정인교)와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외국인주민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하도록 지원하고, 내·외국인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복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해 서비스와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외국인주민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협력한다.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주민 교류 등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협력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인교 센터장은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기관 간 협력과 촘촘한 지원체계가 중요하다”며 “외국인주민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희열 관장은 “외국인주민을 포함한 모든 지역주민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두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