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죽면새마을부녀회(회장 남윤해)는 지난 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재료를 손질해 불고기와 멸치볶음 등 밑반찬을 만들고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완성된 반찬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회원들은 반찬을 전하며 이웃들의 안부도 살폈다.
남윤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죽면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나누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삼죽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