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2027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어 전 부서의 주요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내년도 추진 전략과 세부 실행계획을 검토했다.
보고회에서는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과 불필요한 사업의 일몰 등을 논의했다. 전 과정은 안성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시는 단순한 행정실적이나 사업 추진 건수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업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사회에 가져온 변화를 중심으로 내년도 성과관리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생활인구 확대와 복지·교육·보건 서비스 개편,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농업환경 대응 등 분야별 핵심 사업도 시민의 관점에서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보고회를 통해 내년도 시정 방향과 시민 체감형 정책의 실행 기반을 점검했다”며 “부서 간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