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진)은 지난 7일과 8일 안성시 평생학습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교장·원장 및 교감·원감을 대상으로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교육 대전환, 민선 6기 교육감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경기교육정책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이해를 높이고, 2026년 하반기 안성교육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맞춤 공모교육장과 함께 ‘경기교육 대전환’의 방향을 살펴보고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계획 ▲‘폰 프리 스쿨’ ▲RAS 문예체교육 등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했다.
김범진 교육장은 “경기교육의 변화가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와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학교 관리자의 이해와 공감,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지자체·지역기관과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안성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