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8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건축공사장 현장대리인 등 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관리 역량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건축공사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추락·낙하·끼임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예방대책을 설명했다. 작업 전 안전 점검과 보호구 착용, 위험요인 제거 등 기본 안전수칙도 안내했다.
시는 앞으로 건축공사장 점검과 행정지도를 이어가고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안성시 건축과장은 “건축공사장에서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으로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