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지난 7일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전문자원봉사자 발대식과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발대식에는 전문자원봉사자 120명이 참여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담당할 역할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활동을 다짐했다.
전문자원봉사자들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리는 바우덕이축제의 분야별 운영을 지원한다.
올해는 글로벌 축제로 추진되는 만큼 외국어가 가능한 자원봉사자들을 배치해 통역을 지원하고 국내외 방문객의 원활한 축제 참여를 도울 예정이다.
김동성 센터장은 “올해 바우덕이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새롭게 도약하는 만큼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전문성과 재능을 갖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원활한 축제 운영과 국내외 방문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전문자원봉사자를 포함한 65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축제장 곳곳에서 방문객 안내와 행사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