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도시정책과가 청렴문화 확산과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청렴부채’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점심시간에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에게 도시정책과의 청렴 캐릭터와 메시지가 담긴 부채를 나눠주며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도록 마련됐다.
도시정책과는 여름철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부채에 청렴 메시지를 담아 청렴을 어렵고 딱딱한 개념이 아닌 일상에서 실천하는 가치로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공정한 업무처리 ▲부정·부패 근절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등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안성시 도시정책과장은 “청렴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작은 원칙을 지키는 데서 시작된다”며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