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학장 이해춘)는 2026년 SFA 취업 연계 사업을 통해 학생 12명이 반도체 기업 SFA에 조기 취업했다고 밝혔다.
조기 취업자는 2년제 학위과정 반도체측정과 5명, 반도체전기과 4명, 하이테크과정 반도체측정과 3명 등 모두 12명이다.
이들은 2년제 학위과정 2학년 재학생과 10개월 취업 과정인 하이테크과정 재학생으로, 선행기술·품질관리·제조 오퍼레이터 분야를 중심으로 취업이 연계됐다.
김OO 씨(2년제 학위과정 반도체측정과 졸업예정자)는 “SFA 연계 덕분에 현장 채용 기회가 캠퍼스에서 바로 연결됐고, 졸업과 동시에 반도체 현장에 발을 들일 수 있었다”며 “학교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기업의 채용 정보가 바로 연결되니 공부에도 더 힘이 났다”고 말했다.
이해춘 학장은 “이번 SFA 연계 협력은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원하는 분야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는 안성시에 위치한 반도체 종합기술 특성화 대학으로, 현재 반도체설계과, 반도체공정장비과, 반도체패키징과, 반도체측정과, 반도체장비소프트웨어과, 반도체장비개발과, 반도체전기과, 영상그래픽과 등 8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