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스타필드 안성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 in 안성’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안성시가 주최하고 스타필드 안성이 협력한 이번 행사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28개사가 참여해 지역 농산물 가공품과 전통주, 수공예품, 친환경 생활용품 등을 선보였다. 열쇠고리 만들기와 문화공연, 구매 금액별 쿠폰 증정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지난 5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소비의 작은 변화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나비효과로 표현한 드론 연출이 펼쳐졌다. 행사에서 발생한 참여 기업 매출액의 4%는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의 가치소비가 이웃의 일자리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과 가치소비 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