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용현)는 지난 5일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사회복지 유공자 23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어 상징 공연을 통해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사회복지박람회에는 지역 복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12개 부스를 운영했다. 분야별 복지정보 제공과 돌봄 퀴즈, 마음건강 캠페인, 목공예품·소원 팔찌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무인정보단말기를 이용해 기부 과정을 체험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송용현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와 봉사자,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복지 역량을 높이고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