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시민과 공익활동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 ‘2026 공익 ON스쿨’을 마무리하고 수료생 24명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과 시민사회단체 실무자, 비영리단체 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차례 진행됐다.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교육은 ‘좋은 일을 오래 이어가는 힘’을 주제로 공익활동의 이해와 생활경제, 노후설계, 재무관리 등 활동 현장과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활동가는 “공익활동을 오래 이어가려면 좋은 뜻뿐 아니라 활동하는 사람의 삶과 미래를 함께 돌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며 “교육에서 만난 사람들과 지역 공익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성시 공익활동지원센터 관계자는 “공익활동의 가치와 활동가의 삶,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서로 연결되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만남과 배움이 지역의 다양한 공익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