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쌀연구연합회와 안성시쌀연구회가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쌀 1,300㎏을 안성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10㎏들이 130포다. 경기도쌀연구연합회가 도내 19개 시·군 쌀연구회 농업인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 2,600㎏ 가운데 절반으로, 나머지 1,300㎏은 양주시에 전달됐다.
안성시에 기부된 쌀은 시 복지정책과와 보건소, 지역사회단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기성 안성시쌀연구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쌀이 어르신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고품질 안성쌀 생산과 함께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웃사랑을 실천한 경기도쌀연구연합회와 안성시쌀연구회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단체와 함께 지역 농업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