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23 03:09

  • 뉴스 > 경제/농업

경상원, ‘2026년 통큰 세일’ 효과 톡톡

59억3천만 원 투입해 지역화폐 결제액 564억1천만 원…투입 예산의 9.5배

기사입력 2026-09-07 18:0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 93일 양평 본원 대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성과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원 임직원과 경기도상인연합회 이충환 회장,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이상백 회장, 경기도골목상점가연합회 이호준 회장, 상인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상반기 통큰 세일은 지난 3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내 508개 상권, 8만 개 점포에서 진행됐다. 593천만 원의 페이백 예산이 투입됐으며, 이에 따른 지역화폐 결제액은 5641천만 원으로 투입 예산의 약 9.5배에 달했다.

성과 분석 결과 생산유발액은 4339600만 원, 부가가치유발액은 2203300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216명의 고용 창출과 약 75600만 원의 세수 효과도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참석한 도내 상인회장은 통큰 세일은 특정 지역이나 상권에 혜택이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도민의 가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이번 성과를 통해 지역 상권의 소비 촉진 효과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도 사업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통큰 세일은 도민에게는 소비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그 효과가 다시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가능성을 보여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통큰 세일이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경기도 대표 소비촉진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독자관심 표현하기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