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경)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기념행사를 열었다.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일 국립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대강당에서 ‘성 평등한 경기 여성의 힘으로’를 슬로건으로 ‘제29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여성단체 회원, 유관 기관·단체장, 양성평등 유공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에서는 박성배 안양대학교 교수가 ‘체육계에서 바라본 양성평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슬로건을 함께 외치며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김미경 회장은 “양성평등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성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평등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시장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여성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성시가 성별과 세대를 넘어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