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시니어클럽(관장 김봉주)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단일유형 노인역량활용사업 분야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00여 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성과와 참여자 관리, 사업 전문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사업성과를 높인 점을 인정받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 개관 7주년을 맞은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은 지난 7년간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며 축적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봉주 관장은 “개관 7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난 7년간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은 안성시새마을회가 법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