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센터장 유성아)이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한 ‘혹서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안전 모니터링’을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네트워크팀은 아파트와 연립주택 23곳, 공공기관 및 편의시설 10곳에 안내 홍보물을 게시해 긴급복지 지원제도와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전화 안부 확인을 진행했다.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생활 속 어려움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확인된 위기 상황에 대해서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유성아 센터장은 “폭염과 같은 계절적 위기 상황에서는 취약계층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