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김승택 부의장과 이용성 의원이 지난 9월 27일 문기초등학교(교장 정재구)를 찾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승택 부의장과 이용성 의원을 비롯해 문기초등학교 교장,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 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문기초등학교는 1961년 3월 14일 개교해 65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학교와 학부모 측은 학교 시설의 전반적인 노후화에 따른 개선 필요성을 설명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시급한 현안 사업에 대한 시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별관동 외벽 방수공사 ▲별관동 주변 포장 및 배수로 정비 ▲체육관 냉난방기 교체 ▲국도 38호선 인접 통학로 교통안전 및 보행환경 개선 등이다.
특히 별관동은 시설 노후화로 누수 현상 등이 발생하고 있어 외벽 방수공사와 주변 포장 및 배수로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체육관 냉난방기 교체와 함께 국도 38호선에 인접한 통학로의 교통안전 및 보행환경 개선도 주요 현안으로 제시됐다.
김승택 부의장과 이용성 의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시설 개선 등 학교 현장의 시급한 현안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살피겠다”며 “통학로 안전 문제 역시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