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검증을 마치고, 결정·공시에 앞서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2,289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안성시청 누리집과 시청 토지민원과,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 제출 서식을 작성해 안성시청 토지민원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표준지 선정과 지가 산정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과 안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처리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10월 29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 등으로 폭넓게 활용되는 만큼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에 해당 토지의 지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편 안성시는 토지 소유자의 편의를 위해 토지민원과에 ‘개별공시지가 의견청취 접수 창구’를 마련하고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토지민원과 지가관리팀(031-678-2922, 2925, 2926)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