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1동 새마을부녀회(총회장 정순자)가 지난 8월 28일 정순자 총회장을 비롯한 회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돼지불고기, 열무김치, 메추리알 장조림, 새송이버섯 볶음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20개 마을 80여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농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해 반찬을 만들고 전달하는 ‘생산·소비·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실천했다.
정순자 총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반찬을 준비했다.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왕규용 안성1동장은 “이웃을 위해 폭염 속에서도 헌신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지역 농산물로 만든 반찬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