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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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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안성 방문…지역 현안 해법 모색

평택상수원보호구역·송전선로·온실가스·고삼저수지 오폐수 직방류 등 현안 점검
김보라 시장·윤종군 국회의원 현안 설명…주민들도 장관에게 지역 목소리 전달

기사입력 2026-08-2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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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난 28일 안성을 방문해 평택(유천)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송전선로, 온실가스, SK하이닉스 반도체 공단 오폐수의 고삼저수지 직방류 등 지역 현안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김 장관은 이날 평택 유천취수장과 인접한 공도읍 중복리를 시작으로, 용인에 조성 중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산업단지와 관련한 송전탑·송전선로 문제, 온실가스 배출 문제와 관련한 양성면 노곡리, SK하이닉스 반도체 산업단지 오폐수의 고삼저수지 직방류 문제와 관련해 고삼면사무소와 고삼저수지를 차례로 찾았다.

현장에서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이 안성의 주요 현안과 지역사회의 우려를 김 장관에게 설명했으며, 주민들도 각 현안에 대한 입장과 요구사항을 직접 전달했다.

김 장관은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각 현안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와 요구를 확인했다.

이날 방문에는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과 백승기 경기도의원, 김승택·이용성·박만식·윤한웅·조민훈·소희경 안성시의원 등도 함께해 주민들과 김 장관의 대화를 지켜봤다.

이번 방문은 안성에서 오랫동안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평택(유천)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비롯해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송전선로와 온실가스 문제,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서 발생하는 오폐수의 고삼저수지 직방류 문제 등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의 주무 장관에게 직접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각각의 현안이 안성의 환경과 주민 생활, 농업 등에 미칠 영향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가 큰 만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앙정부 차원의 구체적인 대책과 후속 조치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본지는 이날 김 장관의 안성 방문 과정에서 오간 설명과 주민들의 의견, 관련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후속 기사를 통해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다음은 안성시가 이날 김 장관의 안성 방문과 관련해 보내온 보도자료 전문이다.


안성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지역 현안 해법 모색

-김 장관, 유천 취수장·LNG 발전소·반도체 산단 방류수 관련 현장 방문
-안성시, 정부 차원 협조 요청주민 불이익·지역 발전 저해하는 일 없어야
-김보라 시장, “상생·협력 기반해 당면 과제 해결할 수 있도록 총력 다할 것

안성시는 28,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관내 주요 현장을 찾아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은 김보라 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 도의원 및 시의원, 주민대표 등이 함께해 유천 취수장과 송전선로 및 LNG 발전소 관련 현장,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방류수 관련 현장 등을 방문했다.

먼저, 공도읍 중복리 인근 유천 취수장에서는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해제 필요성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됐으며, 40년 넘게 규제를 받아온 지역의 불합리한 여건과 안성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 측의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이어 양성면 인근 송전선로 및 LNG발전소 관련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과 함께 지역이 부담하고 있는 역할을 공유했으며, 지역민들과 만나 해당 사업이 안성에 미치는 환경적 영향과 예상되는 피해에 관해 청취하는 등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고삼저수지에서는 용인 반도체산업단지 방류수와 관련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브리핑이 진행된 가운데 주민들과의 소통이 이어졌으며, 방류수로 인한 수질 악화 우려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성환 장관은 오늘 안성의 여러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를 여실히 파악할 수 있었다지역에서 제기하는 우려와 요구를 깊이 공감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보상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시장은 장관님의 방문을 통해 안성이 겪고 있는 상황을 중앙정부가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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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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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ㅇㄹㄴㅇㄹ
    2026- 08- 30 삭제

    이러면서 아무것도 안되면 뭐다??

  • ㅇㅇ
    2026- 08- 30 삭제

    좌익들은 왜 자꾸 옛날 얘기를 할까? 니들이 집귝당이라고 니들이 권력을 주고 있다고. 아직까지도 화염병 던지던 철부지 대학생들 전두환 탓하던 시절이 아니라고. 제발 좀 잘하라고. 왜 동평택ic를 공도ic로 둔갑시키려하냐고

  • 시민K
    2026- 08- 30 삭제

    저 사진속 포즈는 그전에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이 쓰던 포즈다.. ㅎㅎ 뭔가를 고민해서 뭘 해보라고하는 아주 잘 따라하네 김보라와 윤중근이도 ㅎㅎㅎ

  • 민주당
    2026- 08- 30 삭제

    전남 여수출신 김보라 여수출신 김성환 이 호난향우회를 안성에서...

  • 50년동안 보수당은 뭐했나요.
    2026- 08- 29 삭제

    안성토박이는 50년동안 보수당 정치했지만 혈연,지연,학연으로 뇌물, 인사청탁, 땅투기, 미투등으로 지나온 50년을 전부다 조사해야 한다. 정치인들은 기회주의로 도의원 한다음 쉬였다가 낌새를 보고 냄새를 맡고 시장출마해서 당선되고, 잠시 뒤로 2선,3선 후퇴한다음 기회를 보고 국회의원,시장에 출마하는것이 보수정치인들에 기회주의 정치인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반드시 그동안 보수정치인이 해먹은것들 전부다 조사하여 안성시에 낙후된 것을 밝혀야 한다.

  • 힘없는 껍데기 장관 오면 뭐하냐
    2026- 08- 29 삭제

    김학용은 농림부장관 수시로 데려와서 경운기타고 사진찍고 그랬지... 아직도 80년대 정치하냐? 안성토박이들 수준에 딱맞는 안성맞춤 정치질이로세...ㅋㅋㅋ 털보는 좋아하겠네

  • 현장소리
    2026- 08- 29 삭제

    댓글들 참. 현장에 오지도않고 막 조장하지맙시다. 여태 언제 한번 관련장관 안성에 온적이나 있수? 끌고왔자나. 안성이 이렇게 심각하다고 보여주기라도 했자나. 같이 뭐라도 자꾸 해봐야지. 이러니 국힘이 안되는거야. 무조건 까기만 해

  • 가구당1억같은소리하네
    2026- 08- 29 삭제

    받아도 농사에 피해받는 고삼호수, 한천인근 농민들이 받아야지 왜 니들이 받아쳐먹을궁리를 하냐???쓰레기들

  • 김보라 윤종군 보여주기 쇼 지켜본다
    2026- 08- 29 삭제

    힘없는 기후장관 뭔의미있냐? 쇼하지말고 국토부장관 데려와라. 안성도시개발 추진 즉시시행하고 그동안 오랜세월 안성발전 소외시킨거 사죄해야한다.

  • 고삼지
    2026- 08- 29 삭제

    보여주기 쇼는 그만들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내놓아야지, 종군이와 보라는 버릇을 고치지 못하는 군... 집권당이니 친한 장관 박홍근 김성환 등 불러다 시민들 모아 놓고서 실적이라고 하나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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