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2026년 경기도 31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인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노력과 제도적 기반, 사업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성시는 지난 26일 김보라 시장과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최미숙 권익지원센터장, 임선희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장, 사회복지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패 전달식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인증패 전달에 이어 사회복지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전문성 향상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처우개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A등급 선정은 복지 현장에서 시민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과 함께 만든 뜻깊은 성과”라며 “사회복지종사자가 행복해야 시민도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