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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개최

10개 관계기관 참여…위기 청소년 지원·관리 방안 논의

기사입력 2026-08-28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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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지난 25일 안성교육지원청,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등 9개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대책에 발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청소년 위기 대응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안성시를 비롯해 안성교육지원청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성시가족센터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등 10개 관계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청소년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청소년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청소년 자살 예방과 위기 극복은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유지해 사각지대 없는 청소년 맞춤형 통합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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