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와 안성미디어센터가 안성문화로 74번길에서 운영 중인 8월 기획전시 ‘출동! 폴리의 미래놀이터’를 시민과 방문객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당초 8월 23일까지에서 8월 30일까지 1주 연장 운영한다.
지난 1일부터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로보카폴리 콘텐츠에 AI·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운영 15일 만에 약 1,200명이 방문하는 등 예상보다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전시장을 찾으면서, 더 많은 시민이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 기간에는 기존 체험 콘텐츠와 함께 카트 체험과 AI 오목 체험 등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면서 AI와 미디어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시민이 전시를 찾아주셔서 연장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며 “남은 기간에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마련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동! 폴리의 미래놀이터’는 8월 30일까지 안성문화로 74번길(안성시 장기로 74번길 36)에서 운영된다.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