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5일 공도읍과 안성맞춤랜드 공공텃밭에서 공공텃밭 분양자 578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도시농업공동체 공공텃밭 가꾸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염과 기후변화에 대응해 시민들이 가을철 텃밭 농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를 직접 재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배추·무 등 가을철 김장채소의 재배 및 관리법과 고온기 병해충 친환경 방제법, 토양 영양 관리 등 시기별로 필요한 맞춤형 재배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텃밭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공동체를 회복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신 분양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텃밭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도시농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