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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추경예산안 17억 원 삭감... 공도시민청·문화관광재단·고삼호수 둘레길 등

기사입력 2026-08-1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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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식 안성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안성시의회가 지난 814일 제24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3회 추경예산안 일반회계 가운데 총 177,500만을 삭감해 수정가결 했다.

안성시가 안성시의회에 제출한 제3회 추경예산안 총 규모는 14,288억 원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기정예산 대비 687억 원 증가한 12, 358억 원이었다.

이에 안성시의회는 전략기획담당관 예산안 중 공도 시민청 건립공사 건설사업관리(감리) 용역 10억원 삭감했다. 문화관광과 예산안 중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에서 직원채용 위탁(서류, 인적성, 필기, 면접 등) 3,000만 원, 홈페이지 구축용역 500만 원, 사무용 가구 및 집기 구입 4,000만 원을 삭감했다.

또 문화관광과 예산중 고삼호수 둘레길 및 수변경관 조성공사 7억 원을 삭감했다.

박만식 안성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제3회 추경예산안에 대해 예산안과 예산설명서의 작성기준 보다 명확히 작성 각종 용역과 업무의 외주화는 신중하게 추진 유사·중복 사업과 행사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정비 추가경정예산의 편성 취지를 준수 예산심사에 필요한 자료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출할 것을 권고했다.

박만식 위원장은 예산설명서에는 사업의 목적과 주요 내용, 사업기간, 사업비 산출근거 등 예산심의에 필요한 사항을 충실히 기재하여, 설명서만으로도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 자체 수행이 가능한 업무는 외주화를 줄이고, 외부용역이 불가피한 경우에도 담당 직원이 과업설계부터 추진과정과 성과물 검수까지 적극 참여해 그 결과가 향후 사업 집행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면서 예년부터 추진해 왔다는 이유만으로 반복되는 사업이나 행사 개최 자체에 목적을 둔 행사를 위한 행사’, 특정 단체나 일부 사람에게 편중된 것으로 비칠 수 있는 사업은 지양하고, 기존 사업과의 중복 여부와 시민의 실질적인 수혜 및 사업성과를 충분히 검토하여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비나 사전에 예측 가능한 사업비는 가급적 본예산에 반영하고, 특히 연도 후반의 추경은 연내 집행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여 불필요한 이월이나 불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기 바란다면서 예산심사는 한정된 회기 일정 내에서 많은 사업을 검토해야 하는 만큼, 자료 제출 요구가 있을 경우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출하고, 사업계획·산출근거·견적자료 등 기본적인 심사자료는 사전에 충분히 준비해 자료 제출 지연으로 예산심사가 중단되거나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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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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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ㄹㄴㅇㄹ
    2026- 08- 18 삭제

    공도랑 문화재단이 문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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